깊은 일에 관하여 — 칼 뉴포트 'Deep Work' 메모
- 생산성
- 집중
- 책읽기
칼 뉴포트의 Deep Work 를 다시 펼친 이유는 새로운 통찰 때문이 아니라 잊고 있던 것들을 다시 기억하기 위해서였다. 책은 변하지 않았지만 일은 변했고, 그 사이의 거리는 매번 다르게 측정된다.
빈도가 강도를 만든다
이 책의 핵심은 “깊게 일하는 능력은 훈련될 수 있다” 는 단순한 명제다. 그러나 훈련은 영감으로 시작되지 않는다. 일정으로 시작된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자리에서, 정해진 일을 한다.
이 세 가지 약속이 결국 깊은 일의 토대가 된다. 영감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약속이 없는 곳에는 그저 일어났을 뿐인 어떤 순간들이 흩어져 있을 뿐이다.
얕은 일을 인정하기
뉴포트는 얕은 일을 부정하지 않는다. 메일을 처리하고, 회의를 정리하고, 결재를 받는 일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이 하루 전체를 차지하지 않도록 경계선을 두는 것은 가능하다.
깊은 일 두 시간을 위해, 얕은 일 여섯 시간을 효율적으로 쳐낸다. 이 비율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비율 자체에 대한 자각이 없으면 모든 시간이 균등하게 얕아진다.
다음 주의 약속
- 09:00–11:00 깊은 일 블록 (회의 금지)
- 11:00–12:00 메일과 메시지 처리
- 오후는 그날의 우선순위에 따라 다시 결정
작은 약속이 작은 차이를 만들고, 작은 차이가 오랜 시간 쌓이면 결국 일의 결을 바꾼다.